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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6.06.23 밤새 근무하고 오시거나 교대 근무하러 가기 전에 들러서 견사 청소며 설거지 도와주신다고 들었씀다.
  피곤하실텐데 정말 다들 넘 대단하고 멋찌세요♡♡♡
  게다가 요래 생생한 후기까지ㅎㅎㅎ
  여름이면 항상 필요한 모기향을 비롯해 이것저것 필요한 소모품들 사주시고 진짜 감사해요!
  
  감자부침개도 참 맛나보이고 지난번 후기에 올라온 예쁜 텃밭에서도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봉사갔을 때 소장님께서 상추 뜯어서주셨는데 맛나게 잘먹었씀다.
  리얼 유기농ㅋㅋㅋ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늘 삼송 곁에서 묵묵히 도움주시고 실천해주시는 반사모 여러분들 감사 또 감사드려요. 고맙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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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6.06.27 별헤는밤님 말씀처럼 정말 교대근무 하시러 가시기 전에 도움주시러 오시는게 맞나요? @.@ 정말.......윽...대단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짬짬히 삼송에 들러 아이들 봐주시고 이래 저래 시간 없다는건 다 핑계인것 같네요.ㅠ.ㅠ 정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말씀처럼 이런 인연으로 보호소의 울타리가 되어주신다면 정말 너무 너무~~ 행복 할것 같아요.인증 사진들과 글에서 나오는 굳은 포부가 읽는 저로 하여금 힘이 마구 마구 흘러넘치네요!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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