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에게 휴식을 주고자하엿으나 ㅎ
더운날씨에 집에서 덥다덥다 하기보단 보호소가서
진정한 땀을 흘리자 하여 ㅎㅎ 오늘도 다녀왓어요 ㅎ
먼저 냥이들에겐 전잠을 깨우는 한사람인가바요 ㅎ
오늘은 사람이 꾀왓죵 ㅎㅎ6명
저희 IG총무인 혜수님이오셔서 (공사가 다망하셔서 ㅎ) 화기애애 햇어요 ㅎ
시작전 소장님이 주신 아이스크림 훗훗
소장님이 주신 토마토 ㅎ (텃받에서 방금딴) 인증샷 찍고 ㅎ
오늘은 모레지게 사용 테스트 해봣습니다 ㅎㅎ완벽해요 ㅎㅎ
(심한곳 한두군데는 미리 깔아 주엇답니다 ㅎ)
그리고 응아 자루 쌓기 ㅎ(제 취미입니다 요런 열과 행을 마추는거 엄청 좋아라 해서ㅎ)
본의아니게 제 담당이 되엇답니다 ㅎ
(1년쯤 쌓으면 ㅎㅎ탑을 샇는 느낌으로 ㅎ볼만할꺼예요 ㅎ)
통로에 모아놓은 필요없는 흙과 자갈들을 보호소 밖으로~
소장님두 준비하시는 한컷 ~
오늘은 응아치우다가 피가섞인 오줌이 잇어서 소장님께 말씀드렷어요
두마리가 같이 행동하는데 크게 아파보이진 않앗는데
자세히 살피다가 귀쪽에 사마귀같은데 터져서 피가 조금 낫더라구요
소장님께서 주사 두방이 처방하시곤 조금 신경써서 봐야겟다고 그러시네요
(응아치우면서 얘기들 모니터링한다고생각하고잇엇는댕 막상 찾으니 당황스럽더라구요)
강쥐들 아프지말라고 이쁜 사진 투척합니다 ㅎ
(가로사진은 제가ㅎ 세로사진은 혜수가 ㅎ찍은거예요 ㅎ)
마지막은 단풍이 사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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