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션작성시간16.07.19
힘좋은 남자분들이 많이 계셔서 하루가 다르게 확~확 깨끗해지는게 정말 우아~~~반사모 회원님들 정말 맘 따뜻한 분들이시네용.^---^ 보송한 신문지 하나 깔아주었는데도 저렇게 바닥에 뒹구는걸 보면 마음 한켠이 아프기도 하고 이런 녀석들 하나 하나 가족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덥고 습한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작성자해피앵두작성시간16.07.19
반사모 회원분들이 요즘은 거의 매일 들어오다시피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보호소 안팎으로 깨끗해졋더라구요 가만히 잇어도 땀이 삐질삐질 나는데 아침일찍들 오셔서 많은 일들을 해주고 가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더운요즘 소장님 혼자 매일 그일을 하셨다면 지쳐 쓰러지셨을 겁니다 저두 이주동안 들어가서 애들 미용 어느정도 다 해주고 와서 속이 다 후련하답니다. 반사모 회원분들이 삼송에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