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별헤는밤작성시간16.08.04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숨막히게 더운 날이었는데 청소, 설거지, 견사 보수에 정성스런 보드 작업까지!! 다들 출근 전 후라 피곤하실텐데 매일 정말 고생 많으시고 대단하심다. 아이들 사진도 하나같이 전부 예뻐용💕 반사모 여러분들 덕분에 보호소가 점점 밝아지고 젊어지는 느낌이라 넘 좋네요ㅎ
작성자오션작성시간16.08.05
우앗!! 보드판이다~~~ 이제 각 동에 있는 아이들 이름을 다 알수 있게 되었네영~ 진짜 짱짱입니다~ 매번 생각만 하고 실행에 못 옮겼던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 지는것 같아 요즘은 신기하기만 합니다. 다 반사모 식구분들 덕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