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08/02/02 아픔과 새로운 시작

작성자LOOK(준상)| 작성시간08.02.02| 조회수169|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choco(정병상) 작성시간08.02.03 준상님 애 많이 쓰셨네요... 지금도 맘 아파하실 소장님 생각을 하면 ... ㅠㅠ
  • 작성자 바다(박은정) 작성시간08.02.03 너무 맘이 아픕니다. 다시 만날 수 없다니 한번이라도 더 만져줬더라면 보호소 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아이들이었는데... LOOK님 혼자 다녀오셨다니 너무 죄송합니다.소장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 작성자 micky 작성시간08.02.03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어느나라든 동물을 경시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저렇게 이쁜것들을...마구 버리다니...아마도 죽으면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지금 이순간도 고통받을 많은 불쌍한 개들을 생각하면....제가 너무 힘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김윤혜 작성시간08.02.04 동참하지 못해 죄송하네요....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8.02.04 그렇지않아도 힘든 마음에 얼어버린 땅마저도 야속한 하루셨을 줄 압니다.....일요일에도 어김없이 반겨주던 삼송의 아가들......찾을 수 없는 네아이의 흔적들......그누구보다도 표현하기 힘드셨을 원장님.....그리고 봉사자들......고달픈 날이었습니다 차라리 몸이라도 고달프다면 좋겠네요......마음이 너무 아픈 날이었어요.....
  • 작성자 해피앵두(최연애) 작성시간08.02.09 아이들만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