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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리맘 작성시간16.09.09 오늘도 가셨네요
  가을이지만 한낮엔 아직도 많이 덥지요ㅜㅜ 그럼에도 변함없이 들러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젠 봉식이도 새로운 집에 적응한듯 자연스런 사진 한컷을 남겼네요.
  차곡차곡 쌓여있는 사료포대.. 한결같이 올려주시는 냥이 사진에서 정성과 사랑,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늘 느끼지만 쓰시는 후기는 읽는 재미와 감동까지 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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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10 오늘도 간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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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6.09.10 냥이들 사진은 정말 귀한데 아주 뾰로퉁한 표정이 생생히~ 찍혔네용? 사료 정리에다..무엇보다 놀란것은....아가들의 사진을 한장에 4프레임으로 센스있게 인화까지 하신걸 보고~~ 우아~~~ 정말 짱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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