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별헤는밤작성시간16.10.25
밤늦게까지 참으로 드라마틱한 하루를 보내셨네요ㅜ 황돌이가 많이 아프군요ㅠㅠ 토욜 저녁 소장님과 콩나물 국밥집 갔다가 밤 9시쯤 모셔다드렸는데 그 이후 애들 약먹일 때 발견하셨나봐요. 황돌이가 연세도 많고 질병을 달고 외롭게 살아서 그런지 많이 지쳐보이네요. 빨리 나으면 좋겠씀다. 반사모 여러분들 다들 진짜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해요♥
작성자꽁자작성시간16.10.25
봉사도 감사한 일이지만, 매번 후기까지 작성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만큼 삼송에 대한 사랑인거겠죠....??? 후기 보면서....감동도 받고, 소장님과 아이들과 봉사자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함께 듭니다. 항상 감사해요 반사모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