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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6.10.29 우아.....넥 스카프를 하시고..열심히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반사모 분들..ㅠ.ㅠ 이렇게 일도 바쁘고 힘드신데 삼송을 위해 애써주시고 흑..후기 보니..정말..머라 말씀을 드릴수 없을정도로 감동 또 감동이네요. 기부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실제로 뵙고 한분 한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사회적으로도 어수선 하고 날씨도 추워지는 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렇게 큰 감동을 주는것을 보면 아직은 참..살만하다..생각이 듭니다. 반사모 분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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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6.10.29 현수막 문구를 보니 괜히 코끝이 찡~하네요ㅜ
  내가 술 먹고 들어가도 날 반겨주는 니가 좋아..
  맞아요. 술 먹고 떡이 되서 들어가도 꼬리치고 핥아주고 좋아해주죠ㅋ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ㅠㅠ
  소프트 또는 알러지프리 같은 사료 사주심 소장님께서 많이 좋아하시겠어요ㅎㅎㅎ
  반사모 여러분들 진짜 고맙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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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30 예약주문받은거까지 완료하면 전액 사료기부예정으로
  이또한 후기로 공유드릴께요 ㅎ
  11월달엔 기쁜 소식 더 많은 삼송이 될꺼예요 ~ 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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