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션작성시간16.11.17
좋은 선생님과 천사같은 학생친구들이 함께 삼송을 위해 애써주었네요.일반 카페 회원님까지..여러 많은 새로운 얼굴들을 보니 더더욱 기쁩니다.제사일에 아가들 쓰담까지....큰 일부터 사람의 손길이 너무나 그리운 아이들을 어루만져주는 일까지 머 하나 중요하지 않은 일이 없는데 이번에 모두 함께 해주셨네요. 마지막 사진이 너무 보는데 입꼬리가 흐뭇~ 하게 올라가네여.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