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할일이 많을꺼 같은 하루 였습니다 |
| 할일은 ㅎㅎ |
| 고냥이동에 사료 정리두 해야 하고요 |
| 폐기물 쓰레기도 가지러 온댔구요 |
| 사료 배달도 온댔거든요 ㅎ |
| 하루만에 다하기는 힐들겠지만 파이팅 해 봅니다 ㅎ |
| 보호소에 도착하니 쓰레기 수거하실려고 아저씨께서 오셨네요 ㅎ |
| 응아치우기를 해원이랑 성태 선배님에게 부탁하고 |
| 나머지 인원은 폐기물 쓰레기를 싣기 위해 움직입니다. |
| 방법은 간단 합니다 ㅎ |
| 수레 두개로 계속 나르면 됩니다 ㅎ |
| 창민선배랑 상원이가 계속 수레에 채워주면 |
| 창표와 저는 계속 나릅니다 ㅎㅎ |
| 양이 좀 많아서 아저씨가 쓰레게 위에 좀더 올려서 싣어 주셨습니다 ㅎ |
| 쥐들의 습격 흔적 ㅠ 비닐이 뜯어지고 해서 흘린 쓰레기들은 자루에 담고 밟고 해서 |
| 쓸고 까지 하면 마무리 ㅎ 아저씨께서도 흐믓해 하십니다 ㅎ |
| 폐기물 쓰레시 차량이 가고 대문이 열린김에 |
| 연탄두 버려 주구요 |
| 응아치우기가 A동이 마무리 되어서 |
| 설거지는 다 같이 나눠서 들어가서 완료 ~~ |
| A동은 창표와 제가 (이날은 날씨가 춥지 않아서 창표는 맨손 투혼을 ~~) |
| B동은 창민선배랑 상원이가 해줬씁니다 |
| 고양이동에 막사료라고 저희 보호소에 강쥐들이 먹기에는 맞지 않는 사료를 |
| 정리하고자 또 움직입니다. |
| 얘낸데요 먼지도 많고 고양이들이 발톱 장난두 쳐 놔서 ㅠ |
| 딱고, 태이프 처리 하면서 고양이동 앞에 잘 쌓아 둡니다. |
노란색과 검은색 자루의 사료는 다꺼냈는데 추가로 꺼내야할 사료가 아직도… |
| 완료 사진은 내일 봉사가서 마무리 하고 찍을수 있을꺼 같애용 ㅎ |
| 사료 1톤도 배달이 와서 입구에 임시 쌓아 뒀는데요 |
| 고양이동에 사료 정리해서 안으로 이동 시킬 예정이랍니다. |
| 바쁜 주말이 될듯하네요 ㅎ 기쁘네요 ㅋㅋ |
마지막은 저희 단체사진이랍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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