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출근전 보호소를 들르는게 당연해지네요 ㅎ |
오늘도 찾은 보호소 ㅋㅋ |
봉사자가 많이 없어 견사 청소 밖에 못할듯 한데 |
다른 봉사자분들이 오실지 모르기에 내심기대기대 하며 찾았습니다. |
결국 청소만 도와 드렸네요 ㅎㅎ |
봉사자 전상원 조형래 박광석 ㅎㅎ 이랍니다 |
소수정예로 움직인다고 소장님게 연락드리고 ㅎㅎ |
편의점으로 ~~ 갔습니다 ~ |
도시락을 사기 위해 ㅋ |
따뜻한 어묵국물에 편의점 도시락 까지 ~~ |
아침 8시에 문을여는 도시락집이 없기에 ㅋ 편의점을 털었습니다 |
따뜻하라고 전자레인지에 열심히 돌리고 ~~ |
형래는 사장님에세 숟가락과 젓가락을 더달라고 이야기중 ㅎㅎ |
보호소 도착해서 식기전에 소장님과 ~ 냠냠 ~ |
배부르게 먹고 ~~ 잠깐의 휴식엔 불놀이를 ㅋㅋ |
낙엽을 많이 넣었더니 ㅎ 하얀연기가 ~~ |
어느정도 불이 붙으니 온기도 느껴지네요 ㅎ |
불꽃이 밖에 까지 나올깨는 근처에 못가겟구요 ㅎ |
발만이라도 따뜻해보고자 ㅎㅎ |
까망 고냥이두 저희 근처까지 온기가 갔는지 웅크리고 있네요 |
더가까이 와도 되는데 거리를 지키네요 ㅎ |
몸을 녹였으니깐 ㅎ |
응아 치우러 ~ |
옷을 입을때두 시끌시끌 ㅎㅎ |
응아치울때도 시끌 ㅎㅎ |
설거지 물받을때도 시끌 ㅎ |
설거지 할때도 ㅎㅎㅎ |
형래랑 가면 적은인원으로도 시끌시끌 ㅎ 기분이 좋아 집니다 ㅎ |
요즙 부쩍 밥그릇 얘교가 많아진 단추도 사진 찍어주구요 ㅎ |
눈웃음 치는 진숙이랑도 놀아줬어요 ㅎ |
오랜만에 고양이들과도 놀아줄려고 찾아 갔으나 |
이녀석만 마중나오고 아무도 없네요 ㅎ |
사료정리를 너무 깨끗하게 해서 그런건가 하고 |
안을 들여다 보니 .. 추워서 난로 주변에 다들있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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