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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헤는밤 작성시간16.12.21 강빠이님과 반사모 여러분들 언제나 감사 또 감사드려요. 싸랑함다~♡
요즘 주말에 봉사가서 보면 단체로 오셔서 일손 돕고 가시는 분들도 많던데 그분들도 모두 고맙씀다.
낡고 녹슨 난로가 참 정겹고 산장카페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을 팔팔 끓여서 따순 커피를 원샷하고 싶은 맘이..ㅎㅎㅎ
그나저나 박스 긁어대는 냥이는 이번주에 가서 발톱을 깎아줘야겠씀다.
글구 장군이나 태풍이처럼 초대형견들은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게 맞아요.
홈플 애슐리에서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