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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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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1.09
보기만 해도 군침이도 도는 소세지 구이와 오징어 ^^ 많은분들이 오셔서 소장님 일거리가 많이 줄어들었겠네요
정말 애들 쓰셨습니다 새해부터 보호소에 활기찬모습을 보니 제맘이 다 뿌듯합니다. 늘 훈훈한 후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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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헤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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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1.09
진짜 쏘세지랑 오징어 장작구이 짱 맛나보이네요ㅎ
땅이 내려앉은 B동의 무너진 철조망과 문들때문에 여닫을 때마다 안닫혀서 애들이 탈출하곤했는데..ㅜㅜ
요래 수리해주셔서 특히 더 감사하네요.
사실 B동의 전체적인 보수가 숙원사업이기도 해요ㅠ
반사모 봉사자분들 덕분에 하나씩 고쳐나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씀다♥
글구 엔비맘님과 학생 분들도 함께 봉사오셨더랬는데 언제나 한결같이 봉사해주셔서 고맙씀다.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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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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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9
별헤는 밤님께서 저희 회원분들 먹으라고 주신 삼겹 ㅎㅎ 너무너무 잘먹고잇다고 전해 들엇어요 ㅎ 전 오전반이라 맛은 못보지만 ㅎ
보통의 고기완 차원이 다를꺼 같애용 ㅎ
감사해하는 저희 회원분들의 마음에 더보테서 감사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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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수송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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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0
12월부터는 신곡과 집안일,결혼 보내는등..무척 바뻤네요. 늘 봉사자 분들의 정겨운 모습에 감사 드립니다. 소장님 문자도받았는데..전 워드로나 쓸줄 알지 핸폰으론 너무 느리고 눈이아퍼 아예 문자는 못 한답니다..ㅎㅎ소식은 자주 못해도 정기후원금과 관심은 늘 보호소에 두고 있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구정안에 다녀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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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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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0
항상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소장님께 소식 전해드릴때 마다 저희보다도 소장님 챙겨주시는거 많이 느낀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