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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리맘 작성시간17.01.29 설연휴에 집에도 못가고 이렇게 봉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눈이 많이 왔는데 ᆢ 소장님마음 쓸쓸하지않게 이렇게 한결같이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전자레인지 받침대는 거의 기성품수준이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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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밝은세상 작성시간17.01.29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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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태양엄마 작성시간17.01.30 진짜 멋지고 아름다운 분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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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션 작성시간17.01.30 어쩜 설날 귀한 시간에 이렇게 귀한 분들이 또 삼송과 함께 해주셨네요!!! 한결같다는것이 이렇게 어렵고 소중하다는걸 요즘 봉사후기 보면서 자주~ 그리고 아주 많이 느낍니다. 전자랜지에 받침대 까지...쵝오!! 그리고 소중한 후원금으로 연탄구입에 정리까지...머하나 빠지는게 없는 봉사네요!! 새해 더더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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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31 명절날 집에 못가는 아쉬움을 소장님이 채워주신답니다 ㅎ
  빨리 3월이 오면 보다 활발히 개선이 될꺼 같은데요 ㅎㅎ
  마노은관심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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