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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피앵두 작성시간 17.06.02 외! 얼마만에 시키는 목욕인가 정말 수고들 하셨어요 강쥐들이 덕분에 묵은때 벗고 시원하겠어요
보호소 갈때마다 안밖으로 정리되고 깔끔해진 모습보면서 항상 반사모회원들께 고맙구 감사합니다
그동안 후기가 없어서 카페가 썰렁하다시피 했는데 다시 활기를 찾아가네요^^ -
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7.06.02 우아!!! 강빠이님!!! 이렇게 카페글로 다시 뵙다니!!(물론 항상 보이지않게 애써주시만요!) 너무 그래도 방갑습니다. 글로 보니 역시 카페가 화악~ 분위기 업업!! 정말 사진으로 보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네요. 특히 차광막아래 목욕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이 진짜 보자마자 우아~~ 탄성이 나오네요. 목욕이라니..상상도 예전에는 못했던 일인데 이렇게 시원하게~ 여름에 아이들 씻겨주시고..거기에 장부까지.ㅎㅎ 이건 모라 할것 없이 짱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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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03 매번 보호소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엇는뎅 ~
체력상 ㅎ 못햇던걸
6월부턴 전해드리고자 다짐을 실천해봅니다 ㅎ
제가 보호소 갈때는 소식 꼭 전해드릴께요 ㅎㅎ -
작성자꽁자 작성시간 17.06.04 좋은 것만 보라고...눈꼽 떼어주심......ㅠ.ㅠ
후기 사진마다, 멘트 하나하나 정말 정성과 진심이 가득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