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근무 마지막날 ~ 가벼운 마음으로 ~~ 보호소로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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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7.08.22 새삼스레 명판을 보니 예전의 삼송과 비교하여 정말 많은 안정이 되었구나 느껴지네여. 예전에는 소장님께서 매일을 애들 케어에 신경쓰느라 생각도 할수 없던 것들이 사진에서는 정말 많이 이루어 졌구나 보여집니다.그래서 그런가요? 아이들 표정도 먼가 한결 좋아보이는 이유가..? ^^ 아이들 미용과 목욕이 가능한 장소나..사진으로 보니 참..말씀 안하셔도 구석.구석..손길이 느껴져 보는데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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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22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