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8.04.13 공지를 늦게 올려도 언제나 차량 대기하고 계신 준상님 오늘도 청일점으로 힘많이 쓰셨습니다 냥이 묘사 청소시 나온 아빠쥐(?)시체를 보고 기겁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뭔가 해놓은(?)뿌듯한 하루였던 것 같네요 함께 하신 은정님 매주 반가운 얼굴이었습니다~~봉식이 얼굴 미용하고 폴짝 뛰면서 좋아했는데 사진은 무섭게 나왔네~~ 이녀석 덩치답지 않게 순하고 예쁜 아이예요 하우스 뒤쪽 도사견 아이는 보신탕집으로 끌려갈 아이였다고 하네요ㅠㅠ사람보면 돌출 행동을 하지만 의외로 겁도 많은 것 같더군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산 아이들이라서 그 깊은 상처도 봉사자분들이 오셔서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