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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하우스 뒷부분도 봐주세요!

작성자LOOK(준상)| 작성시간08.04.12| 조회수18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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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8.04.13 공지를 늦게 올려도 언제나 차량 대기하고 계신 준상님 오늘도 청일점으로 힘많이 쓰셨습니다 냥이 묘사 청소시 나온 아빠쥐(?)시체를 보고 기겁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뭔가 해놓은(?)뿌듯한 하루였던 것 같네요 함께 하신 은정님 매주 반가운 얼굴이었습니다~~봉식이 얼굴 미용하고 폴짝 뛰면서 좋아했는데 사진은 무섭게 나왔네~~ 이녀석 덩치답지 않게 순하고 예쁜 아이예요 하우스 뒤쪽 도사견 아이는 보신탕집으로 끌려갈 아이였다고 하네요ㅠㅠ사람보면 돌출 행동을 하지만 의외로 겁도 많은 것 같더군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산 아이들이라서 그 깊은 상처도 봉사자분들이 오셔서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 작성자 일심(김진희) 작성시간08.04.18 봉식이땜에 많이 웃고 갑니다...^^
  • 작성자 박성균 작성시간08.04.21 봉사참여하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다음주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요 ㅠㅠ
  • 작성자 박성균 작성시간08.04.22 ㅎㅎ 옷이 날개라죠 ~ 아이들은 미용이 날개인듯.. 털만 좀 깎아주면 애들이 모두 얼짱이 되더군요 ! ㅎㅎ 그나저나 저는 봉식이랑 사이가 좋지 못하네요.. 지난번에 박스 나르다가 봉식이한테 종아리를 3-4번 물려거든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야홍(권은아) 작성시간08.05.01 봉식이가 사연이 좀 많아요 인간들에게 말못할 고통을 겪어서 그래요 제가 간식을 좀 주었더니 이제는 볼 때마다 꼬리치면서 덩치답지 않게 귀여운 아이랍니다
  • 작성자 상미캠핑동네 작성시간08.05.05 정말 생긴것은 무섭게 생겼네요..ㅎㅎㅎ 하지만 저런 애들이 더 애교도 많고 이쁜짓도 많이 하더라구요..
  • 작성자 피터팬 작성시간08.06.13 아`~~이름이 봉식이였군요`~ㅋㅋ 모래 실어 나르는데 하도 짖어서--+ 간식 물려주니 조용하데요..ㅎㅎ 어찌나 귀여운지...물갈아준다고 왔다갔다 하는데 계속 다리 걸어서 혼났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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