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17일 삼송보호소 입니다. 작성자강빠이|작성시간18.01.17|조회수20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오늘은 날씨가 춥지 않아서 ~ 오랜만에 짧지만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었네요 ~ 날씨만큼 만족스런 아침이었답니다 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션 | 작성시간 18.01.18 파인 땅 보수에..기본 설거지..청소며..매번 너무 삼송의 구석구석을 매의 눈으로 보시고 살림을 꾸려주시지만 작업복 완젼 장착과 그 모습에서..먼가 관록이 느껴지는건 오늘따라 저만 인가요? ㅎㅎㅎ 그나마 요 몇일 사이 날씨가 풀려서 조금은 괜찮지만 삼송은 유독 참..춥죠.날씨에 상관 없이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작성자금실언니 | 작성시간 18.01.25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