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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빠이 작성시간 18.02.16 재밋는 봉사글이네요 ㅎㅎㅎ
요즘은 넘바빠서 보호소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다가 소식을 받으니 기쁨두배 ㅎㅎ
곧 강빠이후기도 정성스럽게 올릴수잇도록할께요
기회되면 저희봉사자들과 같이해요 -
답댓글 작성자정말 예쁜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6 저희가 도착시간이 10시다보니 함께 봉사하는게 쉽지 않아 늘 아쉬워요~ 기회되면 함께해요~~~ 저흰 좋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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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8.02.17 정말 열일 해주셧네요,특히 삼송의 중심인 소장님을 위해 특별히 챙겨주신 소중한 선물은 너무나 뜻깊습니다!봉사에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정말 예쁜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3.06 잘 챙겨드리지도 못하는데요 뭘~~~ 더 신경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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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꽁자 작성시간 18.03.15 가슴 찡한 글이네요.
소장님이 계셔야 보호소가 있다는 말에 진심 공감합니다.
점점 약해지시는 소장님께 넘 죄송하고 안타까울뿐이네요.
옆에서 지켜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봉사자분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