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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내찌

작성자엔비맘|작성시간19.05.12|조회수163 목록 댓글 2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 마치고 온 6개월 내찌예요. 내찌 착한 얼굴 보세요. 너무 예쁘죠. 이제 진짜 가족이 오셔서 보호소 아닌 곳에서 산책도 하면서 평생 예쁨받고 살수 있으면 졸겠어요.
이제 겨우 6개월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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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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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엔비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13 냇찌가 좋은 분께 입양갔다고 합니다. 평생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별헤는밤 | 작성시간 19.05.19 넷 중에 젤 어려서 넷찌인 걸로 아는데..
    첫번째로 입양을 갔네요ㅎ
    어리고 예쁜 애들부터 가는게
    순리 같아서 쬐끔 서운하지만ㅜ
    그래도 행복의 문턱에 들어서니 다행이고 고맙씀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엔비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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