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해피앵두(최연애)작성시간07.10.01
사진 정말 많이 찍으셨네요^!^ 견사안에는 들어가고 싶지만 아이들이 너무많이 짖어대서 밑에사는 관리인이 올라와서 뭐라할까 사실 들어가고 싶어도 잘 못들어갔거든요. 그래도 한번씩은 미용해줬던 낮익은 얼굴들을 보니 반갑네요.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아이들을 볼수 있어 정말 뿌듯합니다. 봉사하시랴 사진찍으시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작성자야홍(권은아)작성시간07.10.01
사진으로 다시 보니 벌써 마음은 삼송에 가 있네요 해피앵두님 오월꽃비님 열이나 되는 아이들 미용하시는랴 많이 힘드셨죠 앵두님 준비하신 음식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가입하시자마자 봉사 오신 은정님 많이 힘드셨죠 담에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모로 수고 많으신 룩님도 고생하셨어요 1,2편의 꼼꼼한 사진들과 사랑이 담긴 스토리의 후기들......정말 잘 보았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