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서야 삼송역에 도착해서 어떻게 갈지 염려했는데,
먼저오신 분들께서 다행히 데려다주셔서 길잃지 않고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ㅠㅠ
처음 간 것인데 봉사라고 할 것은 없이 저는 그냥 개들이랑 놀다가 왔는데요
우루루 개들이 달려들어서 개털이 바지에 많이 붙었어요^^
소장님과 야홍님등 모두 인상이 좋으시고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라 무척 반가웠어요.
다음에는 좀더 많은 분들이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모두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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