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가는 봉사!!!!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가서 어떻게 도와줘야 되는지 막막했는데...
집에 있는 이불과 신문지 조금 준비했는데....
막상 가니깐 맘이 아주 편했어요^^
삼송보호소에 도착해서 제대로 도와주고 오지는 못했지만~~자주 가서 강아지들과 놀아주고 와야겠어요.
서로 안아달라고~~~서로 안겨 있으려고 해서 맘이 무척 아팠어요.
아직은 사랑이 많이 그립고....사람들도 많이 그리워 하는데...
제대로 도와주지 못해서 가슴이 더아프네요^^
담 봉사활동때도 꼭 참석 할께요...
원장님도 친철하시고..동생분과 일하시는 아주머니들도 정말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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