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주만에 갔다온것 같네요
제가 요즘 다른일로 바빠서 카페도 잠깐씩밖에 못들어와 봤답니다
그래서 4월 후원내역도 이제서야 올려놓았답니다
며칠전 소장님께서 문자가 왔더군요
미용이 급한아이들이 몇있으니 수일내로 와서 미용봉사좀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원래는 평일날 가려고 했는데 그때가면 혼자가서 몇마리 못하고 올것 같아서 오월꽃비님과
오늘 다녀왔습니다
거의 1년만에 하는아이들인것 같아요
그러니 털상태는 안봐도 비디오겠죠? ㅎㅎ
둘이서 10마리정도 해준것 같은데 나중에는 날이 다 안들어서 마지막 아이들이 코가였는데
전문가의실력은 온데간데없이 거의 쥐뜯어먹은것 처럼 해주고 왔답니다
그래도 갑옷이라도 벗겨놓으니 제가 다 후련하더군요
지금부터 사진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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