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랫만에 후원금을 보내드려요..(300,000원) ㅠㅠ
날도 추운데 아이들은 잘 있나 궁금합니다.
조만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삼송보호소 작성시간 14.12.05 그렇치 안아도 오늘 동감식구 분들 생각했는데~~뭔가 통했나 보네요^ ^잘 지내셨죠?보호소도 그럭 저럭 지내고 있습니다.바쁠텐데도 불구하고 애들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잘 사용하겠습니다!^ ^
-
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4.12.05 동감님들 고맙씀다♡
삼송보호소가 지금 많이 어려운데 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네요.
봉사도 묵묵히 열심히 해주시고 후원도 이케 멋찌게 하시고 암튼 짱이세요^^ -
작성자보리맘 작성시간 14.12.05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소장님과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동감식구들께 감사드려요...
언젠가 보호소에서 뵙게되겠죠~ -
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4.12.05 그 이름 처럼 그 따스한 마음에 저도 역시 동.감!! 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추운날을 녹이는
힘 입니다! -
작성자유리맘 작성시간 14.12.06 실천으로 사랑을 나눠주시니
늘..감사한 마음이에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