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수억중학교 2학년 김용평 학생이 저금통에 모아온 14,800원, 2-5 출입하는 학생들이 후원한 17,420원, 봉사동아리 느티나무에서 음식바자 등을 통해 모은 55,000원 합하여100,000원 삼송보호소 사료비로 입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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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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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선 작성시간 14.12.28 너무나도
마음따뜻한아이들이네요
이런아이들이.우리나라의.미래라는게.너무나.자랑스럽네요..
정말이런따뜻한마음을가진아이들에게.너무고맙다는말을전합니다 -
작성자오션 작성시간 14.12.29 아...정말 매번 따뜻한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합니다.약한 작은 생명을 위해 하나..하나 뜻을 모아 힘을 보태주니 정말 머라 고맙다고 말 이외 더 큰 말을 해주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
너무 고마워~~~ 친구들~ 그 예쁜 맘 계속 커서도 간직해주길.. -
작성자SangEun 작성시간 14.12.29 우아, 이렇게 따뜻한 학생들이 있어서 든든하네요^^! 짱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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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찬광어(홍수현) 작성시간 14.12.31 마음이 참 따뜻한 학생들이네요~제 딸도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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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극혼 작성시간 15.07.15 아 이뻐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