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오션작성시간15.05.10
우아~~~~~~정말 오랫만에 가슴이 후끈~후끈 해지는 글이네여~멀리서 봉사에다 이렇게 든든한 후원까지...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요즘 후원도 많이 줄었는데 정말 단비가 따로 없네요. 따뜻한 마음~ 저까지 체감 온도 up! up! 이네요~!!!!
답댓글작성자별헤는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5.11
오션님도 오랜만이네요^^ 사실 4월에 사료릴레이를 했어야했는데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계속 미뤄왔씀다. 때문에 소장님께서 여기저기 구걸하다시피 하면서 사료를 구했고 퓨리나 사료 외상값도 못 갚고 있어요ㅠㅠ 조만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료를 구입하고자 모금할 예정입니다. 늘 그렇듯 많은 호응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