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방문, 김소장님 개인 이 치료비에 보태쓰시라 남편이주셨는데..
극구사양 ,아가들 일로 쓰시겠답니다
몸으로의 봉사는 시간상 안맞고
한달에 한번은 들여다 볼 계획은 갖고있는데...
소장님 먹거리,반찬도 제대로 못해 먹는데,
어제도 잘익은 호박큰 두덩어리 선물로 받아와
가을 죽으로 영양을 할 생각..
언젠가 집마당에 입양할 아가 생기겠죠?
현재도 네마리.
산책때문에 더 입양을 못하고 있는실정이
미안하고 안타까울뿐 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강빠이 작성시간 16.09.09 오늘 삼송 갓는뎅 ㅎㅎ 다녀가셧다고 소장님께 전해 들엇숨다 ㅎㅎ
사과두 소장님이 주셔서 냠냠 먹엇구요 ㅎㅎ
빗자루도 세제도 왁스도 생필품도 모두 사진으로 담아 둿습니다 ㅎ
감사하구요 소장님 치아도 생각해 주셔서 눈물이나네요 ㅠㅠ
감동이예요 ㅎㅎ -
작성자별헤는밤 작성시간 16.09.09 오~ 송란 선생님 엄지 척!!
명절 앞두고 천사들과 소장님께 크고 넉넉한 사랑 보내주셔서 고맙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