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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후원♥

적은 후원금을 방금 보냈습니다.

작성자국지원|작성시간12.07.31|조회수69 목록 댓글 4

방금 정말 적은 돈 2만원을 보냈어요.

 

 아직 공부하는 학생이라 많이 못보내는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4월쯤 인가 5월쯤 한번 봉사활동을 가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못갔는데

 

소장님뿐만아니라  아이들이  이 더운 날씨에 .. 얼마나 고생을 하시며. 할까..  생각 이 듭니다..

 

 그래도 정말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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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금실언니 | 작성시간 12.07.31 감샴미다!
  • 작성자극혼 | 작성시간 12.07.31 어휴 2만원이 적다니요~!!! 큰 도움이시지요~! 아직 학생이신데도 이리 맘 써주시다니고맙습니다~!
  • 작성자꽁자 | 작성시간 12.07.31 감사합니다 국지원님~
    절대 적은 금액이라 생각지 마세요. 국지원님께서 아이들 생각하시는 만큼 큰~ 사랑으로 아이들은 느낄꺼예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방학 잘 보내세요~^^
  • 작성자해피앵두 | 작성시간 12.07.31 지원씨 고맙습니다. 야옹병원에 실습오셨던 분이시죠? 수의대로 편입하신다고 하시니 열씸히 공부하셔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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