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기 후원금 보냈습니다~
연초라서인가.. 늘 월초에 보내는 각종? 후원금을 보내며 든 생각이..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따뜻한 방안에서 컴퓨터로 손가락 몇번을 움직여서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행복감입니다.
함께 부딪기며 마주치는 손길 말고도 동행하고 있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니까요.삼송에도 마찬가지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에는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들이 더 많이 움직여서 아픈 새끼 손가락이 점점 줄어 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꾸려가는 모든이들에게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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