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많이 보내드리지는 못하고,
추위에 떨고 있을 아이들 생각하니 안타까워서 방금 전에 만원을 보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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