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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1 6월 월삭새벽기도회(주관: 제 2남전도회)

작성자박요한 목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260601 6월 월삭새벽기도회(주관: 제 2남전도회)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6월 1일, 저희 삼성교회는 제 2남전도회의 주관으로

드려진 월삭새벽기도회를 통해 새로운 한 달의 첫 시간을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앞으로 걸어갈 미지의 시간들을

주님의 주권 아래 맡기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벅찬 감격인지요.

특히 이번 월삭새벽기도회에서는 제 2남전도회 회원분들께서 '어둔 밤길에서'라는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한 편의 장엄한 서사시처럼 우리의 묵은 심령을 두드린

이 찬양의 가사는, 깊은 묵상과 함께 우리에게 강력한 영적 도전을 던져줍니다.

 

"어두운 밤길에서 밝은 빛을 주시고, 작은 내 손잡아 인도하신 나의 주님...

힘들고 험한 세상 외로운 나그네 길, 골고다 흘린 보혈 내 죄를 대속했네."

 

우리가 걸어가는 인생이라는 나그네 길은 때때로 칠흑 같은 어둠과 거센 풍파로 가득합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막막함 속에서 우리는 두려워하고 때로는 길을 잃은 것 같은 근심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송의 고백처럼, 주님께서는 그 거친 풍랑을 가슴으로 안으시고

우리의 작고 연약한 손을 굳게 붙잡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도 여러분, 이 찬양의 고백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간증이 되기를 도전합니다.

지금 혹시 어둡고 외로운 밤길을 걷고 계신다고 느껴지십니까? 거센 풍파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계십니까? 바로 그곳이 생명의 빛 되신 주님의 손을 가장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세상의 소음과 삶의 무게가 우리를 짓누를 때, 조용히 눈을 감고

"인자한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골고다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대속하신 그 진실한 사랑이,

어둠을 뚫고 우리를 향한 주님의 위대한 큰 뜻을 확실히 알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남은 한 달, 아니 평생의 삶이 이 찬양의 마지막 고백처럼 "놀라운 축복 크신 은총을 늘 찬양하는"

승리의 여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견하고, 절망 속에서도

소망의 노래를 부르는 저와 삼성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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