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무이 홍이작성시간11.05.09
타이항공 비즈니스 말로만 듣긴 했는데... 좋긴 좋네요. 코스 식사에 세면용품까지... ^^ 부러울따름 입니다. 저도 언젠가 비즈니스 타 볼 기회가 있겠죠. 아마란스 아침도 맛나 보이고 방도 무지 좋아 보이네요. 다음 기회에 방콕가면 꼭 인스펙션 가볼 겁니다. ㅎㅎ 팁을 안 주면 마사지 마음에 안 든다는 항의가 되고 동전은 큰 상관 없지만... 그래도 보기에는 안 좋으니 지폐로 주시는게 낫습니다. ㅋㅋ
작성자깜이사랑작성시간11.05.09
일리와디... 울 부부가 갔던 곳이네요~ 울 부부는 이곳이 복불복이었나봐요~ 엄청 아프게 하셔서 전신 타이마사지 받고 계속 온몸이 아팠다는... ㅠㅠ 근데, 이 곳도 사람 정말 많더군요~~ 알츠 리조트... 차웽 비치를 야간에 걸으면서 보면 정말 이쁘게 보이는 리조트더군요... 근데.. 밤엔 좀 시끄럽군요... ^^;;
답댓글작성자내 영혼의 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5.09
리조트 내는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차웽 메인 도로가 시끄럽고 그랬죠 ㅎㅎ 나중에 갔던 총몬 비치에 비해 넘 분주해서 저희는 나중에 온다면 조용한 곳으로 가고자 마음을 굳혔죠.. 언제 가려나? ㅎㅎ 그리고 마사지는 저희도 전신마사지가 그랬었는데.. 풋마사지가 안아프고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답댓글작성자사무이 홍이작성시간11.05.10
보통은 승급되면 일반식 주는군요. 먹는걸로 그러면 안 되는데... ^^; 예전에 방콕 -> 푸켓 구간 국내선에서 딱 한번 승급되어 봤는데 간식은 주더라구요. 사탕인가???받은걸로 기억나는데... 일반석도 다 주는 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