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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메달린 잎사귀도,창가에 맺힌 빗방울도,가는 10월을 아쉬워하는군요.
    마무리 잘 하시고 따따하게 차려입고 11월에 뵈요 .
    작성자 나그네 작성시간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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