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내외적으로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악질적인 프랑스의 도당들은 자칭 클레멘스 7세라는 괴뢰 교황을 세워 교회의 대분열을 획책하고 있다. 교황위를 사칭하는 것은 다시 씻을 수 없는 큰 죄이며 이와 관련된 자들은 백만번 파문을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아비뇽에 웅거하고 있는 이들 자칭 교황과 그 괴뢰의 세력들이 프랑스, 스코틀랜드, 아라곤, 카스티야 등 세속권력에게 사사로이 유착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 로마 교회의 보호자로서 이들 도당을 쓸어버려야 마땅할 신성로마제국은 수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는 정통 교회의 슬픔이요 분노다.
이에 명하노라. 해가 바뀌는대로 선제후를 소집하여 선거를 시작하라.
다만 지금 상임선제후인 마인츠의 대주교는 공석이니, 옛 안할트의 공작 한 메일의 아들, 쾰른의 대주교 지 메일이 선제후의 회의를 주재하여 진행토록 하라.
해가 바뀌면 팔츠의 백작, 브란덴부르크의 공작, 작센의 공작, 보헤미아의 국왕, 트리어의 대주교를 쾰른에 소집하여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선출하는 선거를 시작하라. 선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회의를 주재하는 쾰른의 대주교는 신성로마제국 황궁의 게시판을 통하여 각 선제후는 동등하게 1표를 행사하며 신성로마제국 제후 중 누구에 대해서도 그 어떤 세속의 권력에 흔들림 없이 오로지 신의 뜻에 따라 자유로이 투표할 수 있다는 점을 엄숙히 알리며 그 외 선거에 필요한 사항을 공표하도록 하라.
로마에서 선거를 지켜보겠다. 신은 반드시 정통의 교단을 수호할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을 이 시기에 교회의 보호자인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독일과 이탈리아의 왕으로 내려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회의의 주재자인 쾰른의 대주교의 어깨가 무겁다. 신의 뜻을 대리하여 룰에 따라 모든 선거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
아비뇽에 웅거하고 있는 이들 자칭 교황과 그 괴뢰의 세력들이 프랑스, 스코틀랜드, 아라곤, 카스티야 등 세속권력에게 사사로이 유착하고 있으니 이야말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 로마 교회의 보호자로서 이들 도당을 쓸어버려야 마땅할 신성로마제국은 수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는 정통 교회의 슬픔이요 분노다.
이에 명하노라. 해가 바뀌는대로 선제후를 소집하여 선거를 시작하라.
다만 지금 상임선제후인 마인츠의 대주교는 공석이니, 옛 안할트의 공작 한 메일의 아들, 쾰른의 대주교 지 메일이 선제후의 회의를 주재하여 진행토록 하라.
해가 바뀌면 팔츠의 백작, 브란덴부르크의 공작, 작센의 공작, 보헤미아의 국왕, 트리어의 대주교를 쾰른에 소집하여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선출하는 선거를 시작하라. 선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 회의를 주재하는 쾰른의 대주교는 신성로마제국 황궁의 게시판을 통하여 각 선제후는 동등하게 1표를 행사하며 신성로마제국 제후 중 누구에 대해서도 그 어떤 세속의 권력에 흔들림 없이 오로지 신의 뜻에 따라 자유로이 투표할 수 있다는 점을 엄숙히 알리며 그 외 선거에 필요한 사항을 공표하도록 하라.
로마에서 선거를 지켜보겠다. 신은 반드시 정통의 교단을 수호할 수 있는 위대한 인물을 이 시기에 교회의 보호자인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독일과 이탈리아의 왕으로 내려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회의의 주재자인 쾰른의 대주교의 어깨가 무겁다. 신의 뜻을 대리하여 룰에 따라 모든 선거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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