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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어 율장 속에 부처님의 참 가르침이” - 전재성 회장, 우리말 <빅쿠ㆍ빅쿠니비방가-율장비구계> 펴내 (현대불교)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7.08| 조회수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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