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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야심권오영 작성시간15.12.04 이곳까지 피킷이 전달되었네요~ㅎㅎ 우리 작은 손길님들은 늘 하고 계신일들인데 저는 생애 최초로 하게된 과제였습니다. 예정보다 하루 먼저 하게된 상황에서 떠밀리어 한 일이었으나 무외시의 수인을 하고 계신 부처님의 존영을 마음에 모시며 맹렬히 염불하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점심시간에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의 욕심이 아니고 대중과 공동체를 위한 청정한 불사는 많은 이들을 동조케하여 이루어지기 바라는 방향대로 갈수 있게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거리에 나서는 우리 작은 손길님들을 공경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나무보현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