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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일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두보레)| 작성시간13.06.23| 조회수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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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06.24 사랑재 봉사단장이신 백동렬거사님이 두 따님과 함께 보살행을 해주셨습니다. 단팥빵도 백동열 거사님이 보시해주셨습니다. 굴다리에 바람이 불어 시원한 밤이었습니다.
  • 작성자 이병관(너름새) 작성시간13.06.24 더운 날씨에 보시 하시느라 애쓰셨고 함께 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Hansan 작성시간13.06.24 토마토가 나왔군요. 어제는 바람도 좀 시원하던데 달콤시원했겠어요. 행복한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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