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손길 예술반의 11월 두 번째 사진따비 활동일지가
갑작스런 저의 지방출장 관계로 조금 늦어져 미안합니다..ㅎ
이 날은 여명이와 친구 원장, 충미, 흥주와 흥일이형제 광문이와 진웅이
그리고 예술반 회장 원희가 참석했습니다.
강정연 샘은 로스쿨 인터뷰로 조금 지친 모습이지만 특유의 활달한 미소로
학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오늘의 주제인 "사진&빛-2"
지난 시간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잠깐의 복습시간을 가진 후에
본격적인 사진공부에 들어가 빛이 사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다양한 화각의 변화를 습득해보는 이론공부와 이어지는 실습시간에서는
3조로 나뉘어 각조는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오늘 수행할 과제를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별도로 우리 카페[사진예술반 갤러리]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개 조가 만들어 가는 다양한 화각과 내용 구성이 기대됩니다..ㅎ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어떤조가 기발한 내용과 충실한 내용을 사진에 잘 담았는지 추천해주시면
추천 많이 받은 조에는 푸짐한? 선물을 상품으로 줄 예정입니다.
날씨가 몹시 추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예술반 학생들과 가족분들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작은손길 예술반 담임 제 영 석 명 용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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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 13.11.29 학생들이 벌써 청년이 되었네요. 이 학생들에게 부처님과 보살님들의 가피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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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27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여운선생님과 회원님들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이 좋은 자양분이 되었음을 실감합니다..ㅎ -
작성자lovely-wonhee(원희) 작성시간 13.11.27 선생님 우리조 사진보내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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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28 그래-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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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vely-wonhee(원희) 작성시간 13.11.28 감사합니다 메일주소는 agcde@naver.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