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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수요일 을지로 따비

작성자(두보레)| 작성시간13.12.04| 조회수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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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12.04 날씨가 풀려서인지, 거사님들 모두 얼굴이 편안해보였습니다.
    무심한 가운데 잘 회향했습니다.
    시방삼세 부처님과 보살님들께 합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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