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4주차 독거노인 반찬따비의 봉사자이신 최미정(도지엄), 최임숙(공덕화), 윤연숙(자비심), 황미선(정토화)
네 분의 보살님들께서 반찬 만들기에 수고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반찬 메뉴인 '해물동그랑땡'을 후라이펜에 맛깔나게 튀겨주시네요^^*
두 번째 반찬인 '오이생채'를 만들기 위해 수고해 주시는 풍경
먹음직스럽게 갖은 양념으로 오이를 버무리는 작업중입니다.
완성된 오이생채를 반찬통에 정성스럽게 담아주시네요^^*
경희대학교에서 보내주신 홍삼비타민 50박스를 분류해 놓았습니다.
반찬과 영양제를 분류하여 박스에 담았습니다...배달 준비 완료^^*
용신동 주민센터에 16개의 영양재가 전해졌습니다.
센터 직원이신 원석진님이 나눠 드리기에 수고 해 주십니다.
용두동 골목길의 8가구 독거노인분들.
언제나 수요일 오후 2시면 골목에 나와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ㅎ
신일경로당에도 반찬과 영영제 12개가 전달 되었습니다.
안암동 고대 인근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분입니다.
사고로 어깨뼈가 심하게 골절되어 고생하시며, 시력이 좋지않아 안과장애도 갖고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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