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계단을 하나씩 올라갈때
희열의 느낌이 얼마나 짜릿할까
그때는 오로지 정상만을 바라볼 뿐
어느 곳에도 눈길 한 번 주지 않았을 것을
그게 성공이라 생각하며....
이제 한계단씩 내려오는 삶의 여로엔
비로소 올라올 때 도움을 주었던
주변의 도움지기들이 조금씩 보이겠지
그러나 그들이 지금도 자신의 주위에
남아 있을까?
그러므로 올라가는 삶의 길에는 항상
손을 내밀며 같이 올라 가고
내려 올때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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