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잠자리 작성자이병관(너름새)|작성시간13.09.21|조회수29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하늘은 높아 그 끝을 알 수 없으니 내 앉은 자리에서 꿈이나 꿔야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운 김광하 | 작성시간 13.09.24 청산을 10만리나 걸었는데, 아뿔싸! 깨고나니 꿈이로구나. 답댓글 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25 아마도 장자의 심정이 그렇지 않았을까요?~~~ 작성자碧眼 김경숙 | 작성시간 13.09.24 잠자리 명상이네요... 하하 답댓글 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9.25 나른한 오후의 명상이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