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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앓이

작성자이병관(너름새)|작성시간15.04.11|조회수41 목록 댓글 2

한창 하얀 꽃 노란 꽃이
너울거리며 자기 색을 뽐낼 때
숨죽이며 나올 차례 기다리다
드디어 터졌구나!
명자꽃, 홍매화의 붉은 반점이
이가지 저가지로 끝없이 번져가니
이제 봄앓이가 시작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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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운 김광하 | 작성시간 15.04.12 저 붉은 외침을 그동안 어디다 감추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이병관(너름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12 아마 가지의 시간 속에 숨겨져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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