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5.05.18
그림자도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옅은 초록빛이 어려 있네요. 황토빛 땅은 그림자마저 생명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 냅니다. 그림자는 자신이 햇빛과 땅과 풀잎이 만들어 낸 것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요하게 선정에 들어 있습니다. 바람도 숨을 죽이고 있네요. ^^ 한낮의 고요한 풍경을 보여주셔서 감사 ().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시간15.05.19
따스한 햇살과 흙냄새 물씬,,,~!!!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