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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화단소경(19-07-21)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07.21|조회수19 목록 댓글 0







아침 산책길, 모처럼 화단의 구석진 자리로 들어가 카메라의 셧트를 눌러보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구도와 풍경에 신선함을 느끼기도 잠시뿐~~

문(蚊)장군(모기)의 공습으로 몇 장 못 담고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다행히도 태풍이 한반도를 오르지 못하고 열대성저기압으로 사라져 버렸지만

그 여파로 서울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일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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