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 모처럼 화단의 구석진 자리로 들어가 카메라의 셧트를 눌러보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구도와 풍경에 신선함을 느끼기도 잠시뿐~~
문(蚊)장군(모기)의 공습으로 몇 장 못 담고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다행히도 태풍이 한반도를 오르지 못하고 열대성저기압으로 사라져 버렸지만
그 여파로 서울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일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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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길, 모처럼 화단의 구석진 자리로 들어가 카메라의 셧트를 눌러보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구도와 풍경에 신선함을 느끼기도 잠시뿐~~
문(蚊)장군(모기)의 공습으로 몇 장 못 담고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다행히도 태풍이 한반도를 오르지 못하고 열대성저기압으로 사라져 버렸지만
그 여파로 서울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일요일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