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화단소경(09-07-26-당현천) 작성자제영 석명용|작성시간19.07.26|조회수3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빼꼼히...우중산책을 누가하누?닫힌문...닫힌마음우리의 보금자리는 어디...어느 초등학교 울타리 아래 풍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26 서울도 장마의 나날입니다. 쏫아지는 빗속을 터벅터벅 걷다 보니 초목은 더욱 색이 진하고, 우중에도나비가 날고, 배고픈 날짐승들은 물가에서 먹이사냥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멧비둘기 부부는 가로등위에 앉아 지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건너 아파트 단지도 바라보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