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작은손길예술반 100회 모임 특별 '사물놀이배우기-5'따비(2013년 5월 26일)안내드립니다

작성자제영 석명용| 작성시간13.05.22| 조회수43|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운 김광하 작성시간13.05.22 사진예술반모임이 어느덧 100회를 맞았네요. 무엇보다 그동안 관심을 기울여주신 회원님들과 지도교사 제영법사님, 자원봉사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100회를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해주신 이진명 시인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이 예술적인 역량을 키워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Hansan 작성시간13.05.22 대하드라마 100회군요. 학생들과 법사님 모두 축하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제영 석명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3 ㅎ~대하드라마라...뒤돌아보니 그 동안 참으로 다양한 일들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碧眼 김경숙 작성시간13.05.23 TV드라마 100회보다 감회가 새로운 예술반 따비입니다.. 마치 축하라도 해주듯 김진이샘께서 제자들과 함께 정기연주회를 남인사마당에서 하신다니 더욱 기쁩니다.. 다음에 우리 예술반도 그 자리에서 장구치고 북을 칠 수 있지않을까요? 하하
  • 작성자 공덕행 작성시간13.05.23 말없이 지켜보기만 한 시간이 많이 흘럿네요..자원봉사 분들의 노고로 아이들이 정서적인 성장과 사진 솜씨도 많이 늘었을 테고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100회의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하구요.. 항상 함께하고 싶은 맴 .. 많이 아쉽네요 ^^

    앞으로도 많은 홧팅!!!!!!!!!!!!!!!!!!
  • 작성자 하하 엄성은 작성시간13.05.24 예술반 100회를 맞아 그동안 참석하신 학생들, 지도하신 제영법사님, 늘 웃으며 후원하신 대표님!
    모두모두 존경합니다.
    특히 지도하신 제영법사님! 완전 땡귭니다!!!
  • 작성자 소고 심소연 작성시간13.05.26 예술반 100회! 추카추카 드립니다~~~ 콩그레츄레이션~!!!
  • 작성자 니르바나- 강형진 작성시간13.05.26 잘하는것보다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어느덧 100회가 됬군요. 여운님과 지도 선생님이신 제영님의 노고가 감동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신 보람으로 사진예술반 학생들이 맑고 빍게 잘 자라 제3의 여운님과 제영님같은 멋진 친구들이 배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작으나마 늘 곁에서 함께 관심 갖고 노력하겟습니다. 모든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