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운 김광하작성시간13.05.22
사진예술반모임이 어느덧 100회를 맞았네요. 무엇보다 그동안 관심을 기울여주신 회원님들과 지도교사 제영법사님, 자원봉사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100회를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해주신 이진명 시인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이 예술적인 역량을 키워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작성자碧眼 김경숙작성시간13.05.23
TV드라마 100회보다 감회가 새로운 예술반 따비입니다.. 마치 축하라도 해주듯 김진이샘께서 제자들과 함께 정기연주회를 남인사마당에서 하신다니 더욱 기쁩니다.. 다음에 우리 예술반도 그 자리에서 장구치고 북을 칠 수 있지않을까요? 하하
작성자공덕행작성시간13.05.23
말없이 지켜보기만 한 시간이 많이 흘럿네요..자원봉사 분들의 노고로 아이들이 정서적인 성장과 사진 솜씨도 많이 늘었을 테고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100회의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하구요.. 항상 함께하고 싶은 맴 .. 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니르바나- 강형진작성시간13.05.26
잘하는것보다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렵습니다. 어느덧 100회가 됬군요. 여운님과 지도 선생님이신 제영님의 노고가 감동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신 보람으로 사진예술반 학생들이 맑고 빍게 잘 자라 제3의 여운님과 제영님같은 멋진 친구들이 배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작으나마 늘 곁에서 함께 관심 갖고 노력하겟습니다. 모든인연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