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지은님에게서 온 편지입니다. 그동안 몸이 아파 고생을 했다는데, 5월에 무사히 여행할 수 있기를 빕니다. ***********************************************************
여운 선생님, 안녕하세요? 메시지를 보새서 고마워요. 저는 아까전에 서울로 피행기 표를 샀어요. 5월 1일부터 5월 18일까지 한국에 있을거예요. 제가 이번엔 안동과 광주로도 여행가고 싶어요. 제가 서울에 있을때 작은 손길 집에서 잘 수가 있으면 저한테 너무 좋아요. 4월말엔 다시 연락하께요. 여러분들 모두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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