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의 햇살이 마치나 고양이의 곱고 부드러운 털과 같은 날입니다.
우리 작은손길 예술반의 3월 두 번째 예술반활동 따비 안내드립니다.
2015년 3월 22일(일요일) 오전 9시까지 신설동의 작은손길 1층에 모입니다.
이날의 주제는 [나의 봄]입니다.
새학기와 새로운 계절에 우리 학생들의 가슴속에 녹아내린 봄향기를
찾아내어 카메라에 담아 볼 예정입니다.
그럼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라며...
2015년 3월 20일
작은손길 예술반 담임 제영 석 명 용 두손모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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